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1년 하반기 재보궐선거/선관위 공격 사건 (문단 편집) == 청와대도 연루됐다? == [[http://www.hani.co.kr/arti/politics/bluehouse/510678.html|#]] 대통령실에서 사건을 덮으려 한 정황과 함께 사건 실행 전에 박아무개 대통령실 행정관과 실행범들이 만남을 가졌었단 의혹도 제기되었다. 그리고 그 모든 언플들이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hotissue/read.nhn?mid=hot&sid1=100&cid=812565&iid=12749474&oid=028&aid=0002122934&ptype=011|사실 대통령실이 압력을 넣었기 때문인 것이라는 얘기도 나왔다.]][* 아직 한겨레21 단독 보도고 사정 당국의 고위 관계자라고는 하나 확실한 이름이나 직책 등이 공개되지 않았으니 무조건 확신할수는 없다.]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anking/read.nhn?mid=etc&sid1=111&rankingType=popular_day&oid=214&aid=0000198290&date=20111218&type=2&rankingSeq=1&rankingSectionId=100|대통령실이 조현오 경찰청장에게 전화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.]] 이처럼 민감한 상황을 수사하는 경찰에게 대통령실은 왜 전화를 했을까? 라는 시각도 있고 이미 전 [[대한민국 대통령|대통령]]시절 대통령실에서도 경찰청장에게 걸려 온 전화는 업무상 이유가 대부분이며 DDoS 사건에 관한 사실확인이라는 시각도 있다. 특히 한나라당이라면 더 전전긍긍할 문제이기도 하고, 이러한 대통령실과 [[한나라당]] 측 심정은 이해가 가지 않는 바는 아니나 설혹, 정말 발표전에 수사상황을 미리 알고 싶어서 전화를 했을 뿐이라 하더라고 여러 정황상 의혹을 살만한 행동을 '''굳이''' 했다는 비난을 피할 수 없다. 판단은 읽는 사람에게 맡긴다.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hotissue/read.nhn?mid=hot&sid1=100&cid=812565&iid=553883&oid=028&aid=0002122983&ptype=011|#]] 한겨레는 후속보도를 통해 대통령실 [[김효재]] 정무수석비서관이 조현오 경찰청장에게 2차례에 걸쳐 전화를 걸어 논의를 하였으며 정진영 민정수석비서관과도 논의를 했다고 밝혔다. 한겨레는 계속해서 후속보도를 내고 있는데 추가로 [[http://www.hani.co.kr/arti/politics/politics_general/511570.htm|#l]] 사건 전날의 식사자리에 지난번에 알려진 대통령실 행정관 외에 최소 한명이 더 있었다는 기사를 내보냈다. 어느 선까지 밝혀진 것인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.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hotissue/read.nhn?mid=hot&sid1=100&cid=812565&iid=351027&oid=032&aid=0002184483&ptype=011|#]] 디도스 수사내용이 조현오 경찰청장이 아닌 대통령실에 먼저 보고됐음이 드러나 대통령실이 조직적으로 개입한 게 아닌가 하는 의문이 증폭되고 있다.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hotissue/read.nhn?mid=hot&sid1=100&cid=812565&iid=352052&oid=001&aid=0005439954&ptype=011|#]] 검찰은 디도스 공격을 공모한 혐의로 박희태 국회의장실 전 비서관 김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하였다. 이는 경찰이 발표한 단독범행을 완전히 뒤엎는 것이다. 또한 이들의 윗선이라고 할 수 있는 한나라당과 대통령실의 개입여부가 드러날 경우 엄청난 파장을 몰고 올 수 있다.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anking/read.nhn?mid=etc&sid1=111&rankingType=popular_day&oid=020&aid=0002302104&date=20111229&type=1&rankingSectionId=100&rankingSeq=4|#]] 동아일보에 따르면 대통령실이 최구식에게 비서의 체포사실을 경찰이 언론에 공표하기 하루 전날 알려줬다고 한다. 점점 더 대통령실의 개입이 사실로 드러나고 있다. 한겨레의 보도에 따르면 김효재 정무수석비서관이 알려줬다고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